6월 19일 아침 입금완료 &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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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6.♡.14.153)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575회 작성일 14-06-19 07:22본문
안녕하세요.
내 고향이 축산면 경정리,
어머님 가신지 한 해.
어머님께서 만들어 주시던 밥식해, 엄마손맛, 고향맛이 너무 그러워서
주문 & 입급 했습니다.
6월 20일 도착되게 부탁드립니다.
모든 게 잘 되시기를 빌고
안녕히 계십시오.
그런데 걱정이 되네요.
타향 지인들에게 틈만 나면
"니들이 영덕 밥식해 맛을 알어. 영덕 밥식해 맛 본 적이 없으면 말을 말라" 고 자랑하면서
일단 맛보기용으로 주문했는데,
칭찬합시다 방
밥식해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글 보니 걱정이 되네요.
영덕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훼손 시키지 말아 주시길 바라며
제발 우리 영덕
쪽팔리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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