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산농법 특징

• - 환경친화적인 농법으로 저농약, 저비료에 의한 우수농산물 생산,
• -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건강농산물 생산과 상품의 차별화
• - 토양을 개량하여 살아있는 땅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농법

키토산농법 활용범위

• - 축산 : 동물의 성장촉진 사료제
• - 어업 : 양어장의 수질개선 및 사료첨가제
• - 농업 : 저공해 살충제, 연작장해 장지, 토양개량제, 식물 병충해 방제제, 식물 항바이러스제

키틴과 키토산을 함유하고 있는 생물 

키틴은 게나 새우등의 갑각류를 비롯하여 하늘소, 무당벌레, 메뚜기. 잠자리. 번데기. 거미 등의 곤충류와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 세균의 세포막 등에 널리 분포해 있습니다.

키토산의 농업이용

• - 무공해 살충제
• - 연작장해방지(고추, 인삼 연작가능)
• - 무농약 토양 개량제
• - 식물항 바이러스제
• - 식물항 바이러스병 방제

키토산의 농업에 대한 역활

• - 토양중의 유용미생물의 증식을 조장하여 이 미생물에서 나오는 키틴을 분해하는 효소(키티나제)를 증진시켜 병원균을 녹이거나 약하게 해서 작물의 자위작용을 촉진시킵니다.
• - 키토산을 토양에 살포 함으로써 지렁이 등 토양 속에 벌레가 서식하게 되어 토양을 떼알구조로만듭니다.
• - 작물의 뿌리에 막을 형성하므로 병해충의 발생을 억제하고 뿌리 내림을 좋게 합니다.
• - 작물의 견고성을 향상시키고 저장기간을 지속 시켜줍니다.
• - 과일의 당도를 높여줍니다.
• - 동물의 경우 성장을 촉진시키며, 육질개선과 닭의 산란율을 증가
• - 키틴이나 키토산을 토양중의 미생물 가운데 식물에 해로운 사상균을 억제하고, 식물에 유익한 방선균을 증식 시키므로 토양 개량제로 효과
• - 병해충의 유전 전달을 차단하므로 병원균의 증식을 막으므로 식물 병해충 방제제로 사용
• - 농약을 뿌린 뒤 비바람에 의해 소식을 방지하고 농약의 지속효과를 발휘하도록 표면을 도포합니다. 

기타효과

• - 키토산을 뿌려주면 뿌리내림이 좋고 흰뿌리가 많아집니다.(키토산은 겉집의 능력을 높이고 키티나제등의 효소작용으로 병원균의 침입을 저지시켜 뿌리 발달을도움)
• - 오랜 장마비로 물에 잠긴 감자밭에 키토산액으로 관수와 엽면살포하여 정상적으로 생산된 예도 있습니다.
• - 키토산은 염소 흡착작용을 합니다. (소금을 용해한 소금물에 키토산을 넣으면 소금이 먼지처럼 뭉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 - 토양 중금속을 흡착 배설하는 작용을 합니다.
• - 작물의 성장 촉진 효과를 내는데 그중에서도 씨앗을 키토산으로 침종(피복) 하면 증수효과가 7-13%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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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산을 과수농사에 이용하는 방법

과수에 키토산을 활용하는 방법에는 관수와 엽면살포 2가지가 있습니다.

• 1) 관수 및 시기관수는 과실의 결실과다로 수세가 쇠약한 주나 뿌리에 병이나 기타 장애를 받은 나무에 사용하면 수세의 회복이 빠릅니다. 이때 키토산은 물에 300-50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 2) 엽면살포 및 시기수확후와 봄의 개화전내 물을 800배 키토산으로 희석하여 엽면살포하므로 나무를 튼튼하게 하고 냉해의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봄철싹의 자람을 튼튼하게 합니다. 서리 및 강풍 등으로 지상부 장해를 받은 나무에 키토산을 800배 희석하여 살포하므로 나무의 회복을 돕습니다. 
• 3) 기타생육기부터 수확기까지는 10-15일에 1회씩 키토산을 물에 600-800배 희석하여 엽면살포하지만, 과목의 생육 상태가양호하면 20-30일에 1회씩 사용하여도 됩니다. 이때 키토산의 희석 배수는 500배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농약을 살포후에는 다음날 키토산을 500배 희석하여 살포하므로 농약의 약효를 오래 지속시켜줍니다.

맛나고, 색깔 고운 키토산 토마토

토양 속에 게껍질을 비료화하여 토마토에게 단백질, 칼슘, 키틴을 공급해 줍니다.
미생물 증식에 도움을 주므로 화학비료 사용을 절감한답니다.

농약도 적게 사용하고 우선은 맛있잖아요!

여기 토마토 드시려고 멀리서 사러오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물론 그 덕에 팔다 남은 토마토는 조금씩 더 드려요.
그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농약은 70%이상 줄이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농가는 무농약재배를 실천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전체농가가 100%무농약 토마토를 생산할 것입니다. 장담합니다.

농우리 농가의 자랑거리

키토산 토마토는 우리 오포 토마토작목반의 자랑거리입니다.
작목반 사람들의 웃음거리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어머니와 내 아내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떳떳한 토마토만을 손님들에게 팝니다.
정말 정성껏 기른 토마토뿐입니다. 

토마토의 달콤함을 드셔보세요~

키토산 토마토는 외피의 색깔이 곱고 과육이 단단합니다.
고유의 향이 강하고 당도가 높아 꿀이나 설탕에 찍어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계란 + 대게껍질 = “타우링 계란”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는 영덕 대게의 껍질을 사료와 혼합하여 닭에게 먹여 생산된 계란입니다.

특허받은 타우링계란

특허 받은 타우링 계란은 일반계란에 비해 난황이 유난히 노랗고 선명합니다. 또한 단맛이 음미되며 뒷맛이 개운합니다. 타우링계란의 능력을 입으로도 느껴보세요~
폐기자원인 게껍질의 활용도를 높여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많은 타우링계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다 엄격한 자동선별 시스템과 대량생산을 통해 타우링계란을 생산합니다.

<영덕대게 타우링 계란> FDA 획득 품질 인증

조합원 이용우(화전리 에덴농장)씨는 농업인 최초로 계란부분에 특허를 받았고(영덕대게 타우링계란) 타우링 계란으로 국내 계란으로는 처음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연방식약국 검사기준인 F.D.A를획득하여 품질을 받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계란으로 특허를 받은 에덴농장(이용우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 35번지)의 <영덕대게 타우링계란>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연방식약국 검사기준인F.D.A(FOOD & DRUG ADMINISTRATION)를 국내 최초로 획득하는 쾌거를 기록해 지역축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가 입증하게 됐다.

<영덕대게 타우링계란>은 지역 축산인인 이용우사장이 오랜 축산경험을 토대로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게껍질을 자원화에 성공하며 게껍질과 계란의 상호 유기적인 성분을 활용 전국에서 가장 영양가있는 계란을 생산해 내면서 국내 계란으로는 최초로 정부공인기관에서 성분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게껍질의 가축사료에 대한 특허를 획득해 각종 언론 매체로부터 격찬을 받아온 신토불이 식품이다.



이에따라 이용우 사장의 게껍질에 대한 사료화의 우수성이 지역은 물론 전국의 축산농가들이 앞다퉈 게껍질을 자원화하려는 붐이 러시를 이뤘지만 게껍질이 닭에만 전이가 가장 많은데다 확실한 기술 축적없이 마구잡이로 사료화 하면서 축산인들이 실패를 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폐기자원으로 폐기시 골머리를 앓아오던 게껍질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자원화로 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 농축어민들도 좋은 아이디어로는 충분히 대외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줬다.

이미 여러번 방송출연으로 인기도가 높아 수요가 급증하지만 욕심내지 않고 적정가격에 적당량을 생산해 안정적 생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이사장은 여건이 허락하면 지역내 젊고 참신한 농업인들과 협업으로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지만 축산농가의 공통적 애로사항인 주민들과의 마찰 때문에 쉽게 확장계획을 세울 수 없는 부분이 아쉽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역의 불우청소년을 선도하는 단체인 BBS영덕군 지부장을 겸임하며 강구장료교회 장로로 재직중인이사장은 이미 경상북도가 선정한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자신의 가업 이외도 사회적으로 상당한 신망을 받고 있는 축산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