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신상헌) 사과 농장에서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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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수니 ()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924회 작성일 04-04-24 11:27본문
사과 과수원 적과 4월 20일 신상헌 (송원 농장) 조합원 댁입니다. 올해는 사과 꽃이 골고루 오지 않았다 합니다. 크기가 알맞은 사과로 성장 시키기 위하여 한 가지에 사과 한 개씩 남겨두고 모두 속아내는 것을 '적과' 라고 합니다. 꽃이 피고, 지고, 어린 열매에서 ..6월까지 적과를 마칩니다 한나무에 3회정도의 적과를 한다고 합니다. 적과를 하는 일손은 섬세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여성 농업인의 일손 입니다. 지금 농촌의 노동력은 고령화로 여성 노동력의 참여가 한층 높은 현실입니다. 올해는 태풍의 피해가 없고 풍년 농사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과 과수원 적과 현장을 다녀 옵니다 ▼ 사과 꽃 ▼ 사과 꽃 ▼ 적과하는 아주머니의 얼굴에...
▼ 높은 사다리를 타고 ▼ 새참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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