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기가 쓸고간 자리(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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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수니 ()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755회 작성일 04-08-19 16:35본문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 선들선들 가을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태풍 메기가 영덕을 지나가고
소월리 앞 들판
들판이 물에 잠겨있다.
새파란 이끼같은 잡초들이 물 위로 떠올라
벼 이삭을 감싸 허리까지 빠지는 논자락에서 불순물을 쓸어낸다.
벼 이삭이 피기 시작하면 바람에 꽃 눈이 떨어질까 걱정이 된다.
금호리 들판에도 벼 이삭은 보이지 않고 갈매기가 날아 다닌다.
비가 그치고 2004년 8월 19일 오후2시 사진 입니다.
▼ 금호리 들판
▼ 소월리 들판
▼ 소월리 물에 잠긴 논
▼ 주민들의 걱정하는 모습
▼ 과수농가
아침 저녁 선들선들 가을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태풍 메기가 영덕을 지나가고
소월리 앞 들판
들판이 물에 잠겨있다.
새파란 이끼같은 잡초들이 물 위로 떠올라
벼 이삭을 감싸 허리까지 빠지는 논자락에서 불순물을 쓸어낸다.
벼 이삭이 피기 시작하면 바람에 꽃 눈이 떨어질까 걱정이 된다.
금호리 들판에도 벼 이삭은 보이지 않고 갈매기가 날아 다닌다.
비가 그치고 2004년 8월 19일 오후2시 사진 입니다.
▼ 금호리 들판
▼ 소월리 들판
▼ 소월리 물에 잠긴 논
▼ 주민들의 걱정하는 모습
▼ 과수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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